명동가면 항상 뭐 먹어야할지 한참 고민해야했는데 드디어 매력적인 맛이 있는 곳을 발견 배가 고파서 더 맛있었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전 '호면당' 강추랍니다
뭘 먹을지 고민하다 가볍게 애피타이져로 Chicken Nest Salad 선택 샐러드는 신선하고 좋았는데 소스가 약간 부족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칼로리는 낮을꺼 같아 걱정없이 맘껏 먹을 수 있을 듯 하다
메인 메뉴로 우리가 선택한 건 Migoreng 매콤한 싱가폴식 파스타라고 해서 뭔가 색다른 것 같아 주문했는데 생각보단 덜 매콤했지만 그래도 맛은 훌륭했다 굿 초이스~~~
또 하나의 메인 메뉴는 Wonton Noodle 매운 음식을 하나 시켜서 국물있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선택한 새우로 속을 채운 완탕과 면이 어울어진 완탕면 개운한 국물과 새우로 속이 꽉찬 완탕이 너무 맛있었다 사진을 잘 찍지 못해서 사진상으론 먹음직스럽지 않지만 강추 강추
가격은 착하지 않지만 양은 정말 부족하지 않게 주는 듯 첨에 음식 보고 이걸 어떻게 다먹지 했지만 너무 맛있었어 초토화 시키고 왔다^^
광화문역 바로 앞에 위치한 카페 이마 항상 사람들이 많은 듯 하다 사오십분을 투자해야 앉을 수 있는 듯 그치만 사람들은 거의 모두 그 시간을 투자하는 듯 하다
저번에 한 번 방문했다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해서 포기했는데 이번엔 친구들을 기다리며 기다려 보았다 기다림이 지루하여 청계천 한 번 돌아보니 드디어 우리의 순서 고대하던 와플과 아이스라떼를 주문해주고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...너무 맛있어@.@ 촉촉한 와플과 맛있는 하겐다즈가 기다림의 지루함을 싹 잊혀주었다
Gnocchi Di Patate Gratinati Ala Piemontese *뇨끼 - 경단 *파따떼 - 감자 *그라티나띠 - 그라탕 *피에몬테제 - 피에몬테사람
오늘은 마지막 수업날 T.T 아쉬었다 그치만 또 이 수업을 배우기엔 복습 딱 한 번 한 나로서는 무리일 듯 하여 이번 수업을 끝으로 담달에 복습에 들어가련다 (실천할지는 모르겠으나...) 어쨌든 선생님은 이 것이 일반 레스토랑에서는 만들지 몰라 잘 팔지않고 호텔에서는 정말 조금 주고 비싸다는 음식이라 하셨다 그치만 시식한 나로서는 음...우리 입맛이 그리 맛지 않아 사람들이 배우지 않은 듯... 내 입엔 사실 그냥 그랬다 뇨끼(감자,밀가루등으로 만든 경단)이 왠지 부드러운게 씹는 맛이 별로였다
예전에 우연히 들렸는데 커피맛도 괜찮고 같이 주던 브래드도 독특해서 다시 한 번 가봐야지 생각했던 곳 근데 브래드는 계속 주는 것이 아니라 시간에 맞춰가야지 주는 것이었다 오전에 한 번 오후에 한 번 이던가?? 나름 유기농으로 만든 것 같던데...아쉽네 담에는 시간 안맞춰 가도 사먹어야지.. 색상도 예쁘던데...
카페라떼...나름 아트를 해주었다 빵을 주문하지 않았던 또 하나의 이유는 친구가 만들어온 바나나파운드와 마들렌 때문... 아침부터 부지런히 만들어 온 덕분에 커피와 맛있게 먹음 데코는 나의 작품..ㅋㅋㅋ
친구는 올해부터 커피를 안마시기로 해 차로 주문.. 아마...다즐링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친구는 이 잔이 너무 맘에 들어했다.. 차 마시기 딱 좋다고~나도 동감~
가을, 겨울에 많이 먹는 다는 음식 이태리 사람들 또한 빵을 주식으로 하다보니 남는 빵을 이용하여 이 음식을 많이 만든다고 한다 오늘은 바케트 빵을 이용하여 하였다 굉장히 만드는 과정은 간단하였다 빵이 많이 남았거나 조금 지나 좀 딱딱해 졌을때 만들면 맛있게 먹을 수 있을 듯 하다
물론 바케트가 들어가 빵이 들어간 것을 알 수 있었지만 달걀을 넣어서 인지 계란찜에 치즈 올린 듯 한 느낌도 들었다
Spaghetti All' Avanguardia Con Vino Rosso E Acciughe *아반가르디아 - 전이적인 *비노 - 와인 *로쏘 - 레드 *아추게 - 앤쵸비 이제 이태리 요리 배우는 것도 담주가 마지막... 원래 12회인데 설이 있어서 11회 밖에 못 한다고 오늘은 세가지를 알려주셨다 이 요리는 그래서 설명만 듣고 시식만 함
이태리 무슨 대회에서 3년전 대상을 차지했다는 스파게티 요리 선생님이 우리나라 사람은 이걸 먹으면 딱 반으로 반응이 나뉜다 한다 맛있다는 사람과 이게 무슨 맛이냐는 사람 난?.....이게 무슨 맛? 와인을 끓여서 소스를 만들고 앤쵸비라는 멸치조린 것 까지 들어가서 왠지 파스타를 먹는 기분이 아니었다 ㅋㅋ 우리 조 사람들은 거의 다 별로 라고 함